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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사롱 4색상 Pantai Sarong 4 colors

Original price was: ₩36,900.Current price is: ₩33,900.

Breathe in Bali 비치 사롱
유니크한 발리 감성을 담아낸 Breathe in Bali 비치 사롱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필수 휴양 아이템입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어 휴양지에서 비치웨어로 활용하거나, 간단한 커버업으로도 완벽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에 최적화된 아이템입니다.
비치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비치 사롱으로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보세요.

SKU: "Navy" "Light Grey" "Light Blue" "Orange"e Categories: , Tags: , , , , , , , ,

Description

Breathe in Bali_ Pantai Sarong
브리쓰인발리 판타이 사롱

발리에서 제작한 브리쓰인발리 비치 사롱을 소개합니다

[Navy] 네이비

[Light Blue] 라이트 블루

[Light Grey] 라이트 그레이

[Orange] 오렌지

브리쓰인발리의 판타이 사롱을 소개해요

Breathe in Bali_ Pantai Sarong 브리쓰인발리 판타이 사롱

브리쓰인발리 비치사롱 4가지 색상

-네이비

-라이트블루

-라이트그레이

-오렌지

사롱 ( Sarong) 이 뭔가요?

사롱은 크고 긴 천 조각으로,

일반적으로 허리에 둘러서 스커트나 루즈한 드레스처럼 착용합니다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지역 및 태평양 섬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허리에 감고 묶거나 고리를 사용하여 고정합니다

스타일과 원하는 커버리지에 따라 사롱을 묶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브리쓰인발리 판타이사롱 타이다이 컬러 4가지 색상

사롱에 대한 Q & A

Q : 사롱은 해변가에서만 활용 가능한가요?

A : 아니에요, 휴양지가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비치웨어로 비치 커버업, 스커트, 드레스

여행 및 야외 활동시에는 피크닉 매트, 비치타올

햇빛 차단 및 모래와 먼지 차단용으로

홈데코로 테이블 커버, 커튼으로

쌀쌀할 때는 목도리 혹은 숄로 활용하세요

판타이 사롱를 비치에서 사용하면 좋은 이유는요?

판타이 사롱은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로, 맨살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해요.

해변에서 입는 비치 타올로, 커버업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 가려주는 용도로 가능해요

판타이 사롱은 테리와 같은 소재의 비치 타올에 비하여 가볍고 접기가 쉬워 휴대가 편리해요

가볍고 편안하게 다용도로 활용해요

  1. 판타이 사롱은 언제 어떻게 사용해요?

1.해변가에서

선베드 빌릴 필요 있나요?

수영복으로 못 갈아 입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비치 사롱을 몸에 휙 감아,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주세요

그리고 모래사장에 사롱을 펼쳐주세요

비치타올 로 사용해요

젖은 수영복 위에 옷 입기 찝찝하지 않았나요?

바닷가에서의 일정이 마무리 되면

모래를 툭툭 털어주고

수영복 위에 감아서 롱스커트 or 원피스로 입어주세요

  1. 집에서도

침대, 테이블 데코로도 사용해요

쇼파의 블랭킷 대용으로 덮어주세요

햇살이 쨍할 때 커튼 대신 사용해주세요

  1. 수련시에도

요가 리트릿을 떠날 때면,

휴양지에서 인생 사진 찍어야하는데, 챙겨가야할 여행 준비물도 많고,

요가매트를 가져가자니 무겁고

그럴 때 저는 비치 사롱을 쓰윽 꺼내요.

공용 요가매트 위에 펼쳐주거나,

수련시 매트에 얼굴이 맞닿는 부분에 사롱을 살포히 올려놔줘요

바닷가에서도, 비치 클럽에서도, 레스토랑에서도, 요가 수련할 때도 활용하는

브리쓰인발리 판타이 튜브탑,

짐도 마음도 더 가볍게

브리쓰인발리

브리쓰인발리는

뜨거운 햇살을 사랑하고, 파란 바다를 사랑하고, 요가를 사랑하는 요기니로부터

시작된 브랜드에요

‘발리에서 숨쉬다’

라는 의미처럼

발리를 온전히 느끼고 싶은 맘,

애정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었어요

항상 바쁘게 쳇바퀴처럼 지내던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가기 위해 떠난 발리,

지친 마음을 이끌고 가기에

이왕이면 몸도 마음도 가볍게 가고 싶었어요

하루 종일 입고,

수련하고, 카페도 가고, 쇼핑도 하고요

트로피컬 나라로 자주 떠나는 저에게

사롱은 필수 아이템이에요

바닷가에서도

풀장에서도

요가 수련시에도

실내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도

아침 저녁 은근 쌀쌀할 때

휘뚜루마뚜루

라는 단어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싶더라는

판타이 사롱

핸드메이드 발리

판타이 사롱은 발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이에요

원담 염색부터 라벨까지 모두 발리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판타이 사롱 4가지 색상

1.네이비 ( Navy)

발리의 푸른 바닷속 리프를 품은

판타이 사롱 네이비

2.라이트 그레이 ( 라이트 그레이)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와 화이트의 조합

집안에서 블랭킷으로도 사용하세요

3.라이트블루 (Light Blue)

브리쓰인발리가 좋아하는

은은하고 오묘한 컬러톤

라이트 블루에요

블루라기에는 그레이 톤도 섞여있죠

4.오렌지( Orange)

밝은 발리 햇살 아래에서

빛나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오렌지 컬러는

테슬이 달려있지 않아요

성인 남자(180cm)가 들어도 넉넉한 길이감

피크닉 매트, 비치 타올 다양하게 사용해주세요

네이비 / 라이트 블루

오렌지 /라이트그레이

네이비

라이트그레이

라이트블루

오렌지

브리쓰인발리 판타이 사롱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0.5 kg
Dimensions 110 × 170 cm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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